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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김산 군수 2차 회동, “전남 믿고 대화에 나와달라” - 지난 2월 합의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속도감 있게 추진 - 전남도, 무안군에 광주시와의 3자 회동 적극 참여 요청
  • 기사등록 2024-06-07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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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5일 김산 무안군수와 만남을 갖고 공항 이전 문제 등 서남권 미래 지역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오른쪽), 김산 무안군수(왼쪽)

이번 만남에서는 지난 2월 21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합의된 사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무안 미래 지역발전 비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무안군수는 최근 광주광역시의 ‘무안 읍면 순회 홍보 캠페인’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또한 오는 11일 예정된 무안 일로읍 홍보 캠페인에 강기정 광주시장이 방문하는 것은 우발적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캠페인을 자제시켜 달라고 전남도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광주시에 무안군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안군도 전라남도, 광주시와의 3자 회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기 바란다”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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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7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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