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 기자
영유아 자녀의 성 호기심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양육자 교육이 강동구에서 열린다.
영유아 부모 성교육 홍보물.강동구는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알性 달性 우리 아이 성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일시는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이다.
교육은 성교육 전문기관 푸른아우성의 한혜선 강사가 맡는다.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성교육 방법과 자녀의 질문·행동에 대한 양육자의 대응 방식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의 부모·조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문의는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02-3425-5794)로 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양육자들이 자녀의 발달과 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