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 기자
창녕군, 세외수입 징수 역량 강화로 `스마트 세정` 실현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부과·체납 관리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확한 부과와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세입 누락을 방지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군은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리단은 체납자의 가정과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개별적인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소액 체납세 징수 위주의 활동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체납관리단과 함께 세외수입 징수율을 극대화하고, 정확한 부과와 현장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해 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