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 기자
서울 강동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관내 초등학생 34명에게 모범 어린이 표창을 수여했다.
2026년 어린이주간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식 현장.강동구는 지난 6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표창식을 열었다.
수상자는 아동 안전·권리, 봉사활동, 효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된 초등학생들이다.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구립청소년문화의집, 아동친화공공시설 등 여러 기관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행사에 앞서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소속 초등학생 댄스팀 `레인보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학부모와 학교·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현장을 밝혔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여식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바람직한 어린이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