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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공연·체험 가득한 서울숲… 5.16.~6.7.‘서울가든페스티벌’개최 - - 5.16.(토)부터 4주간 매주 주말, 서울숲에서「2026 서울가든페스티벌」개최 - - 주차별 테마에 맞춘 이색 공연과 매주 운영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눈길 - - 이날치·이무진·10cm·멜로망스 등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 기사등록 2026-05-06 1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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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싱그러운 봄의 정취가 가득한 5월, 서울시는 5.16.(토)부터 6.7.(일)까지 매주 주말 서울숲에서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매 주차 달라지는 컨셉에 따른 테마 공연과 함께 ‘책읽는 서울정원’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가득 채우며, 서울숲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야외무대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푸른 정원 안에서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5월 16일(토), 17일(일)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流)’와 연계하여, 한국 전통예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낸 ‘예술품은 매력정원’의 공연 프로그램 ‘정원풍류’를 선보인다.


공연 외에도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원에서 직접 만들고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며 공원의 풍경을 색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들로, 공연과 함께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깊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막 주간에는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공연 사전예약자와 일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커피 드립백, 커피 캡슐 파우치, 해치 키링 등 기념품을 제공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5월 23일(토)부터 이어지는 나머지 3주간의 주말 역시 대중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라인업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상설 콘텐츠가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5월 23일(토)부터는 야외무대 일대에서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들이 추가로 마련되어, 숲의 정취와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가든 시네마’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매직&버블쇼’ 등을 상시 운영함으로써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토요일 공연을 대상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 정원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서울숲이 일상의 쉼표가 되고, 누구나 정원 문화를 즐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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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6 1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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