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 통진 · 하성 일원에 묘목 2만 여본 식재

김포시가 관내 임야의 가치를 높이고 우량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2026년 경제림 조성사업`을 4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 통진읍과 하성면 일대 임야 8㏊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환경을 반영해 헛개나무·소나무·화백나무 등 총 20,800본을 식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성 높은 목재 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로 폐현수막에서 수거한 목재 지지대를 묘목 표시봉으로 재활용해, 향후 풀베기 등 숲가꾸기 작업 시 어린 묘목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예산 절감 및 자원 순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식재된 묘목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량 산림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까지 함께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친환경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01 11:48: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7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및 지방 투자 세제 지원 강화
  •  기사 이미지 2026년 을지연습 8월 18일 개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  기사 이미지 한성숙 국무총리, 인천 옹진해역 모터보트 위치 소실에 긴급 구조 지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