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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 모집… 정책 제안하면 180만 원 시상 - 19~39세 청년 대상, 6월 10일까지 접수… 7월 발대식·11월까지 5개월 운영 - 취업·주거·문화 등 5개 분과 구성… 공론장·워크숍 거쳐 실제 정책 반영 추진
  • 기사등록 2026-04-29 0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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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정책을 만들어가는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포스터.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6년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을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구 내에서 경제·학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플랫폼이다.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취업·창업, 문화·예술, 주거·금융, 건강·사회, 참여·소통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과별 의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책 기획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동 연수(워크숍)와 공론장, 분과별 회의, 정책 발표회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분과에는 정책 발표회를 통해 18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정 반영을 목표로 한 활동인 만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누리집 `강동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강동구 청년정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구정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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