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교육부·대구시교육청, 수성구 학원가 "불법 심야 교습 합동 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26-04-20 15:14:01
기사수정

교육부와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6일(목), 대구 수성구 만촌동 및 범어동 일대 학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중점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교육부 · 대구시교육청, 수성구 학원가 "불법 심야 교습 합동 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최근 수성구 일대 학원가에서 조례에 정해진 교습 시간(05:00∼22:00)을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교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제보 등에 따라 진행됐다.

 

교육부와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교습비 초과징수 등 편·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부 고등평생교육실장과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동행한 가운데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고의적으로 문을 잠그고 심야교습을 이어가거나 독서실에서 교습을 하는 등의 불법 운영 현장 적발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현장 점검 결과 교습시간 제한규정 미준수로 2건이 확인돼 벌점을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규정을 준수하는 학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시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및 불법사교육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0 15:14: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팀, 세계 최초 반도체처럼 찍어내는 웨이퍼 일체형 6G 안테나 ‘STARE’ 개…
  •  기사 이미지 허위·최재형 선생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방한
  •  기사 이미지 근로복지공단,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 신입직원 274명 채용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