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 기자
서울 강동구가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에서 오는 4월 11일까지 `살랑살랑~ 봄바람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내1동 봄 소풍 활동사진.
각 놀이터는 봄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다양한 소품으로 놀이를 즐기는 `봄바람 놀이터존`, 봄꽃 장식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는 `봄 빛 포토존`, 봄 관련 만들기 키트를 체험하는 `봄내음 체험존`을 공통으로 운영한다.
천호2동점에는 특화 공간을 추가로 마련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황토 밟기 존`,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 `벚꽃 웨딩 존`, 식목일(4월 5일)을 맞아 모형 화분에 조화를 심는 `오늘은 나무 심는 날 존`이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 아이맘 강동 누리집 또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다. 미취학아동 이용료는 2,000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다. 문의는 강동구청 보육지원과(02-3425-9214)로 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햇살 좋은 봄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뛰놀 수 있는 안전하고 포근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체험형 놀이터를 마련했다"며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