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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부문 우수상 - 2월 25일 국회 시상식서 수상 - 알이100(RE100) 정책 종합 평가 반영 - 31개 지자체 응모 가운데 선정
  • 기사등록 2026-02-26 15: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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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파주시,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부문 우수상 수상.

파주시는 2월 25일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기후·에너지 분야 종합 시상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국회기후변화포럼에 따르면 공모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총 7개 부문에 걸쳐 접수가 이뤄졌다. 자치부문에는 31개 지방정부가 응모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파주시가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에는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시민·소상공인·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알이100(RE100) 교육과 자문·상담, 전국 최초 알이100(RE100) 전담조직과 조례 제정 등이 반영됐다. ‘파주형 알이100(RE100)’ 정책 전반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과 기업 알이100(RE100) 대응 지원을 통해 지역 전력 수급 구조 개선을 추진해 온 정책 실행력이 인정된 결과”라며 “재생에너지 전력 확보와 분산에너지 기반 확대,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수소연료 이동수단 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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