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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택시, 어디서 충전하고 어디서 대기 하나…산학연 답 찾는다 - 전국택시연합회, 현대차, 카카오모빌리티 등 7개 기관 참여...국내 최대 규모 자율주행 택시 생태계 구축 - 실증사업부터 운수종사자 직무 전환 교육까지 4개 분야 전방위 협력 - 휴맥스모빌리티, 도심 주차장 인프라 운영 노하우로 자율주행 환경 지원
  • 기사등록 2026-02-03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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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모빌리티 인프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지난 2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대한교통학회현대자동차카카오모빌리티오토노머스에이투지삼성화재와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왼쪽 세번째) 외 6개 기관 관계자들이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자율주행 환경에 대응해 택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국내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택시면허 기반의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고제도 개선 및 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택시업계와 학계완성차플랫폼기술사보험 및 인프라 운영사가 모두 참여한 이번 협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택시 산학연 협력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도심 거점 인프라를 지원한다회사가 보유한 주차(하이파킹), 충전(휴맥스이브이), 차량 관리(카일이삼제스퍼), 카셰어링(투루카), 택시(투루택시), 대리운전(투루대리등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무인 차량의 충전ᆞ대기ᆞ정비가 가능한 복합 거점 조성에 협력한다이를 통해 자율주행 택시가 도심에서 24시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 당사자들은 △자율주행 실증사업 협력 △산업 전환 대응 △연구협력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휴맥스모빌리티는 기존 모빌리티 인프라 운영 경험을 자율주행 생태계에 접목하고참여 기관들과 함께 산업 전환에 대응해 나간다.


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기존 택시 산업과 자율주행 기술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휴맥스모빌리티는 그간 축적한 인프라 운영 경험 바탕으로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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