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균
[연합포스트=백광균] 김선미댄스팀이 지난 11월 28일 홍대 아우라2 클럽에서 ‘제14회 김선미댄스 송년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선미 회장(마포구 에어로빅힙합협회)이 이끄는 김선미댄스팀이 주최했으며, 회원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를 나눴다.
(제공 = 마포구 에어로빅힙합협회)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공식행사는 김선미 회장의 개회선언과 감사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감사장, 공로상, 표창장 등이 수여되는 시상식이 이어지며 한 해 동안 노력한 임원과 회원들이 영예를 안았다. 이후 케이크 커팅과 기념촬영이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공 = 마포구 에어로빅힙합협회)
2부에서는 본격적인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김선미댄스 전문댄스공연팀의 스페셜 무대를 비롯해 총 11개 팀이 화려한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행사 중간에는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합동 단체댄스가 더해져 현장이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제공 = 마포구 에어로빅힙합협회)
특히 올해 새롭게 구성된 ‘365 신입 회원팀’의 무대가 큰 관심을 모았다. ▲파이어365의 ‘방황’▲365걸의 ‘원나잇 ▲보현팀의 ‘사랑아’ 등 각 팀의 개성과 에너지가 담긴 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제공 = 마포구 에어로빅힙합협회)
평균 나이 60대의 ▲용감한 언니들 무대도 큰 박수를 받았다. 이들은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 커버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제공 = 마포구 에어로빅힙합협회)
이번 송년파티는 연령과 경력을 초월해 모든 회원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김선미댄스팀의 끈끈한 유대감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