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1월의 서울, 음악으로 물든다…<2025 서울뮤직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 서울시, 11.1.(토)~2.(일) 문화비축기지에서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 개최 - 로이킴, 엔플라잉, 이승윤, 임태경, 김현철, 국카스텐 등 출연…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 - 전 공연 무료 진행, 10월 28일(화)부터 티켓링크 통해 선착순 예약 가능
  • 기사등록 2025-10-27 10:00:37
기사수정

[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이 11월 1일(토)부터 11월 2일(일)까지 2일간 문화비축기지(마포구)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매력, 서울에 빠지다’, ‘동행, 서울에 물들다’를 콘셉트로 유명 뮤지션부터 실력파 밴드의 라이브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와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는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포크·팝부터 록·재즈·크로스오버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첫째 날인 11월 1일(토)에는 ▴더픽스 ▴로이킴 ▴카더가든 ▴터치드 ▴이재훈 ▴엔플라잉이 출연하여 매력적인 서울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할 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11월 2일(일)에는 ▴바다 ▴임태경 ▴이무진 ▴김현철 ▴이승윤 ▴국카스텐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들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음악의 온기로 물들인다. 

 


문화마당 한편에서는 브릭아티스트 허윤성의 작품 전시와 더불어 시민 누구나 브릭아트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그려보는 코너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내내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복 대여, K팝 아이돌 메이크업,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K-푸드존(휴게공간)에서는 한국적인 메뉴를 통해 한층 높아진 K-푸드의 인기를 느낄 수 있다.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10월 28일(화)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다자녀 가족을 위한 전용 관람석(동행매력특별석)은 10월 28일(화) 오전 11시부터 ‘몽땅정보 만능키’ 내 구글 예약폼을 통해 별도로 예약 가능하다.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뮤직페스티벌>은 11월의 첫 문을 여는 서울의 가을 대표축제이자 음악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축제”라며 “시민들이 문화의 산실로 거듭난 문화비축기지에서 도심 속 자연을 느끼고 가을밤을 수놓는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일상으로 돌아갈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7 10:00:3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내 `삼성출판사 도서 기증서가` 마련
  •  기사 이미지 인천시립극단,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서 창작극 호평
  •  기사 이미지 배우 유지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공식 홍보대사 위촉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