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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돌파 '서울형 키즈카페'…주말마다 한강‧공원 등 야외에도 생긴다 - 주말에만 열리는 팝업형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20일(토)부터 시작 - 북서울꿈의숲, 난지한강공원 등 14개 자치구 18개 실내외 공간…9~11월 운영 후 내년 확대 - 장애물 통과 놀이기구 등 가변형 놀이기구 배치, 양육자 휴식공간도 별도로 마련
  • 기사등록 2025-09-18 16: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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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1호점 오픈 이후 3년여 만에 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시 대표 양육친화정책으로 자리매김한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제 매주 주말마다 한강, 공원, 광장, 학교 운동장 등 야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수요에 맞춰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내‧외 공간을 발굴, 주말에만여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이용 수요가 특히 많은 주말에 가족이 함께 소풍가듯 방문할 수 있는 ‘주말특화형’ 키즈카페로, 주말에만 설치되는 일종의 팝업 놀이터다. 이번 주 토요일(9.20.)부터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 난지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14개 자치구 18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장소는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금천구 녹색광장, 동대문구청 광장 등으로, 14개 자치구가 신청하고 시의 공간 적합성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 세부장소는 붙임1 참조)


규모는 최대 500㎡로, 기존 실내형 서울형 키즈카페(평균 280㎡)보다 넓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체활동이 가능한 가변형 놀이기구를 배치해 실내형 키즈카페와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뿐 아니라 양육자가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대상은 연 나이 기준 4~9세 아동으로, 1회 2시간씩 총 3회차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인원은 각 장소별 놀이공간 면적에 해당하는 정원별로 사전예약 50%, 당일 현장접수 50%이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 키움포털’ 누리집(https://umppa.seoul.go.kr/icare)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는 날씨 등을 고려해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9~11월 3개월간 시범운영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양육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장소와 기간을 늘릴 계획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주말마다 오늘은 아이와 어디로 놀러갈지가 고민이었던 양육자들을 위해 서울시가 한강, 공원, 광장 같이 탁트인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새롭게 준비했다.”라며 “주말마다 아이와 보호자 모두 즐겁게 찾아갈 수 있는 서울시 대표 놀이공간으로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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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18 16: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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