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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사랑한 외국인 이웃 17명 '2025 명예 서울시민' 된다 - 시민, 공공·사회 단체 추천 후 심사 거쳐 ‘2025 서울시 명예시민’ 16개국 17명 선정 - AI 엔지니어부터 글로벌 비영리법인 대표까지…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서 활약 - 시 주요 행사부터 홍보 콘텐츠 참여까지 폭넓은 활동 예정…11월 ‘명예시민증 수여식’
  • 기사등록 2025-09-17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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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서울 시민 못지않게 서울을 사랑한 외국인, 서울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살아가며 경제‧문화‧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매력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16개국 출신 외국인 이웃 17명이 ‘2025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올해 명예시민은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각국 대사관,공공·사회 단체장, 시민 추천(30인 이상 연서) 등을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 후 서울특별시의회 동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특히 새롭게 선정된 17명의 명예시민은 최소 5년 이상 서울에 거주하며 과학기술·경제·문화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서울을 세계에 알리고 다문화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서울시 공식 행사 초청 ▴시정 관련 자문 ▴시정 홍보 콘텐츠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기존 명예시민들은 ▴서울시 글로벌 홍보 ▴전문 분야 자문 등 서울시정에 폭넓게 참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시정 홍보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새롭게 선정된 명예시민과 가족, 각국 대사관 관계자, 기존 명예시민 등을 초청해 ‘2025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서울을 고향처럼 여기고 살아가며, 서울을 더 풍요롭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주신 열일곱 분의 명예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국경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웃들과 함께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TOP5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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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17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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