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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속도‧규모로 주택 공급' 오세훈 시장, 정비사업 시민 소통 나섰다 - 9.11.(목) 중랑구민회관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서 정비사업 성과 및 비전 공유 - '21년 이후 24.5만호 공급기반 마련… 방문한 중랑구 ‘면목7’ 8개월만 조합설립 성과 - 올 7월 시작한 ‘정비사업 아카데미’, 1천 명 참여… 교육 만족도‧필요성 90% 이상
  • 기사등록 2025-09-12 0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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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오세훈 시장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살피고 주민에게 직접 정비사업 성과를 알리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오 시장은 11일(목) 저녁 6시 30분 중랑구민회관에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 “‘속도․책임․삶의 질’을 핵심으로 압도적 속도와 규모로 주택을 공급, 주택시장과 주거 안정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목) 중랑구민회관에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 중랑구 면목동 일대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설명하고 서울시 주택 정책 비전과 공급 확대 성과를 알리기 위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진행 중으로, 오 시장은 지난달 12일(화) 용산구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연단에 섰다.


이날 행사가 열린 중랑구의 ‘면목7구역’은 노후 주택이 밀집되고 보행 환경이 열악해 재개발이 시급했던 지역으로 작년 1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구역지정된 이후 8개월이 지난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을 완료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순항 중이다.


오 시장은 ‘서울의 내일, 더 많은 집, 더 쾌적한 삶’을 주제로 '21년‘정비사업 정상화’ 방안, '23~'24년 ‘정비사업 활성화’, 올해 ‘정비사업 규제철폐 및 공급 촉진’ 방안까지 지금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온 서울시 정비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침체된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통합기획과 모아주택 도입으로 정상화, 현재까지 총 321곳 약 24.5만 호 규모의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목) 중랑구민회관에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공급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모아주택’ 사업 활성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을 통해 모아타운에도 재개발․재건축과 동일하게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 일반분양 물량을 늘리고 조합 초기 운영비를 융자해 신속한 조합설립을 지원한다.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 만족도도 90.6%로 높게 나타났다.정비사업 오프라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 92%에 달해 시는 앞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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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12 0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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