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주 기자
[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서울시가 17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특별시청에서 음악, 예술,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사들을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이하 서울시 홍
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되는 홍보대사는 배우 김석훈, 유튜버 박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배우 송지은, 방송인 엄지윤, 가수 엔하이픈, 가수 하츠투하츠 등 총 7개 팀이다.

서울시는 위촉된 7개 팀의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가까운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의 정책과 동행의 가치를 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위촉 홍보대사 7팀이 모두 참석했다. 위촉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총 60분간 진행됐다. 본식 전 15분 간은 사전 포토세션(포토콜)이 진행되었으며, 10시 30분부터 11시 15분까지는 위촉패 수여 및 포토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그 이후에는 시민들을 위한 메시지 작성 등을 통해 서울시 홍보대사로서의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새로운 홍보대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은 물론 분야를 막론하고 서울이 가진 매력 콘텐츠들을 홍보하고, 나아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서울이 국제적인 도시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홍보활동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각 홍보대사들의 전문분야,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2년 간의 임기 동안 폭넓은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예술, 방송,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빛나는 별이 되신 여러분들이 서울시의 홍보대사 취임에 흔쾌히 응해 주셔서 천만 서울 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 심장, 수도 서울이 꼭 한번 와보고 싶고 살고 싶은 그런 도시가 되는 데 좋은 밑바탕이 돼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