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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청춘Start 13기 장학증서 수여…민간 기부로 청년 성장 지원 - 서울장학재단-㈜두산-(재)바보의나눔이손잡고장학생 20명 선발, 2년간 총 500만 원 학업장려금 지원 - 2025년 청춘Start 장학생 대상, 5월 23일(금) 장학증서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 기부기관 ㈜두산 신사옥, 분당 두산타워서 개최… 역사관 ‘두산 헤리티지 1896’ 단체관람
  • 기사등록 2025-06-16 0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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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서울장학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5월 23일(금), 분당 두산타워에서 「청춘Start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두산 임직원의 기부금과 (재)바보의나눔의 배분사업으로 운영되는 청춘Start 장학사업은 올해로 13기를 맞아 대학 신입생 2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



㈜두산 신사옥에서 열린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행사에 앞서 ㈜두산의 129년 역사가 담긴 ‘두산 헤리티지 1896’ 역사관을 견학하며 기부기관의 사회공헌 철학과 역사를 장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년도 선발된 12기 장학생이 선배 자격으로 참석해 장학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학업·진로 준비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조언을 후배들과 나누며 선후배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12기 선배 장학생 대표는 “지난 1년간 장학금과 장학생 프로그램 덕분에 다양한 도전을 하고,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었다”라며, “청춘Start 장학금은 시작을 응원하는 신뢰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장학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한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후배 장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에 답하여 신규 13기 장학생 대표는 청춘Start 장학사업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배우는 장학생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두산 임직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진로탐색 프로그램, 진로 멘토링 등을 통해 장학생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대한 ㈜두산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청춘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 신입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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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6 0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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