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주 기자
[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마포구(갑) 지역 배달 플랫폼 노동자 111명은 2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마포구(갑) 선거연락소에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마포·서대문지회 김재선 지회장이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마포구(갑) 지역위원장에 정책제안서 전달을 하고 있다
이날 배달 플랫폼 마포·서대문지회의 김재선 지회장은 이재명 후보가 성남지사 및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근로복지공단과 체결한 '경기도 배달 노동자 산재보험료 업무 협약‘을 설명하며, 이 정책으로 ”배달 및 퀵서비스 노동자 2천여 명이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었다”며 이 후보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배달 노동자는 배달 시간을 지키기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며 “최소한의 안전망을 만들어준 이재명 후보의 정책에 무한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배달 플랫폼 노동자 111인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일하는 사람의 권리보장 제도화 ▲사회보장 사각지대 해소 ▲복지 및 자립 기반 지원체계 구축 등 3대 분야, 12개 과제에 대한 정책제안서를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마포구(갑) 지역위원장에 전달했다.
이지은 마포구(갑) 지역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산재보험료 할인으로 배달 노동자들의 사회안전망 확충에 앞장서 왔다”며 “배달 플랫폼 노동자 111명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마련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