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공예 문화 확산과 구민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공예교실`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공예 문화 확산과 구민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공예교실`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공예인의 활동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구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6월)와 하반기(10월) 연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반기 공예교실은 오는 6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6주간 주 1회씩 운영되며, 모집 분야는 섬유, 금속, 도예·유리, 목공·목칠, 가죽, 라탄, 캔들, 비누 등이다.

 

수업은 동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강북구 내 공공·민간 시설에서 진행된다. 회당 수업 시간은 90분이며, 수업별 참여 인원은 6명 내외로 제한된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으로, 개인은 물론 5인 이상의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약 60명이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서식을 작성해 5월 21일까지 이메일(syj8095@gangbuk.go.kr) 또는 강북구 지역경제과(한천로 1035, 우성빌딩 7층)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5인 이상 단체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예교실은 주민과 공예인이 직접 만나 공예를 매개로 소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공예를 통해 이웃과 함께 배우고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5-19 09:14:3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  기사 이미지 노원구, 2027년 주민제안사업 착수…총 9억5천만 원 규모 예산 반영
  •  기사 이미지 중구, 산하기관과 손잡고 반부패 공동 대응 나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