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교육(주) 손나래 대표
2026학년도 대입을 위한 3월 모의고사 준비 전략
오는 3월 26일(수)에는 2026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고3 학생들을 위한 첫 수능 모의고사인 전국 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다. 이번 모의고사는 단순한 연습시험이 아닌,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고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파악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3월 모의고사는 자신의 현재 학업의 위치를 파악하고 과목별 취약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고3은 첫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1학기 후 시작될 수시전형 및 정시 등의입시전략을 수립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습전문가 이든교육(주) 손나래 대표
모의고사의 중요성
3월 모의고사는 학생들에게 개인별 성적과 등급을 제공하여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첫 정보가 된다. 3월 모의고사를 비롯한 6월,9월 모의고사들은 출제 방향과 실제 수능과 유사하게 진행되므로, 영역별 예상 성적을 미리 예측할 수 있으며, 특히 현재 고3학년 학생들은 2학년까지의 학업 성취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므로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대입 전형 설계의 기초 자료
특히 3월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1,고2 교과 성적과 비교하여 희망 대학의 지원 가능성을 살펴 학생부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교과 성적이 모의고사 성적보다 월등히 우수하다면, 3학년 1학기 중간·기말 고사 내신대비에 집중하여 성적을 최대한 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교과전형 수시집중 입시전략을 수립하고,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성적 분석과 전략 수립
모이고사 성적이 학생의 노력에 비해 높게 나왔다고 판단된다면, 그 성적에 자만하지 말고 과목별 문제별 출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그 방향에 따라 심화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성적이 예상보다 낮았다면, 틀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여 하위 개념을 정리하고 반복 학습하여 실수를 줄이면서 학습역량을 쌓아야 한다.
점수와 무관하게 모의고사를 치른 모든 학생들은 시험 후에는 본인의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취약 부분을 보완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3월 모의고사는 고3 학생들에게 중요한 시험이다. 수험생들은 이 시험을 통해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고, 대입 전략을 세우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여 실수와 약점을 보완하는 등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이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