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명 “임종석 훌륭하지만, 전략적으로 전현희가 더 필요” - 李 "임종석 당 결정 존중 고마워…힘 합쳐주길"
  • 기사등록 2024-03-05 09:43:38
기사수정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왼쪽)·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당의 공천 배제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어려운 결단이었을 것"이라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당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공천을 해드리지 못했다"며 "그의 입장에선 매우 안타까웠을 것이고, (임 전 실장이) 모든 면에서 훌륭한 후보지만, 민주당 입장에서 전략적 판단으로 해당 지역(서울 중·성동갑)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훨씬 더 필요한 후보라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전 실장을 향해 "정권 심판이라고 하는 현재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함께 힘을 합쳐 주시면 더욱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향후 임 전 실장의 역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한 것은 없다"며 "임 전 실장도 당의 승리, 국민의 승리를 바랄 것이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3-05 09:43:3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7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및 지방 투자 세제 지원 강화
  •  기사 이미지 2026년 을지연습 8월 18일 개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  기사 이미지 한성숙 국무총리, 인천 옹진해역 모터보트 위치 소실에 긴급 구조 지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