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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커피·빵·문화를 즐겨라…제8회 라라라 페스티벌 성료
  • 기사등록 2024-10-24 20:29:07
  • 기사수정 2024-10-25 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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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향긋한 커피를 마셔라! 달콤한 빵을 먹어라! 즐거운 문화를 즐겨라!` 주제로 여덟 번째 개최한 라라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금정구, 커피 · 빵 · 문화를 즐겨라...제8회 라라라 페스티벌 성료

행사 첫날은 호우예비특보로 개막식을 비롯한 모든 행사와 부스 운영이 취소되고, 이튿날은 온천천 하천 정비로 개최 일정이 지연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금정구 소재 커피·빵 등 디저트 제조·판매 업체 35개소가 판매 부스에 참여하고, 금정구의 우수 가공식품으로 선정된 `금정 명품 맛 브랜드` 9개사 13개 제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다양한 문화행사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해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제과명장 `이흥용 명장에게 듣는 성공 스토리 세미나`, 커피 애호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커피 테이스팅 대회 `제1회 라라대첩`, 김욱진 커피로스터즈 대표가 직접 시연하는 `바리스타 초청 시연회`, 금정구 커피 산업과 자영업의 현재를 주제로 다룬 시민참여 토크쇼 `달콤함을 고소하다` 등 축제 주제에 걸맞은 무대 행사가 펼쳐졌다.

 

이외에도 ▲마술사 로키 공연, `웜하트 앙상블`의 피아노 3중주, 금정구 동호인들의 공연으로 채운 `금정 뮤직 온 스테이지`, 버스킹 등 문화공연 ▲폼클레이, 데코덴 꾸미기, 워터볼 만들기, 초콜릿·슈가도넛·키즈네일아트 체험 프로그램 ▲인생네컷 포토부스, 반려견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기상 조건 속에서도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가 열려 금정구 대표 커피·빵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하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구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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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24 2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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