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공영주차장 내 185면 ‘가족배려주차’ 구획으로 조성 - 구청 등 공영주차장 13개소 내 185면 조성
  • 기사등록 2024-06-11 10:42:07
  • 기사수정 2024-06-11 16:46:21
기사수정

구로구가 공영주차장 13곳에 ‘가족배려주차’구획 총 185면을 조성했다.

 

구로구청 주차장에 새롭게 생긴 가족배려주차구획

구는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임산부‧영유아 보호자‧고령자 등 다양한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주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존 여성우선주차구획을 가족배려주차구획으로 전환했다.

 

구는 작년 ‘서울특별시 구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해 구체적인 설치 근거와 기준을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임산부 또는 임산부를 동반한 사람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이동이 불편한 사람 또는 이동이 불편한 사람을 동반한 사람이다.

 

새롭게 생긴 가족배려주차구획은 주차장 출입구, 승강기, 계단과 가까워 접근성과 이동성이 쉽고 사각지대가 없는 밝은 곳에 위치해 안정성이 확보된다. 특히, 주차장 진입 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흰색 바탕에 ‘가족배려주차장’ 그림과 문구가 함께 표시돼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가족배려주차구획 설치를 통해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교통약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6-11 10:42:0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하반기 소상공인 3만2천명에 1조원 규모 신규보증 추가 공급한다
  •  기사 이미지 6월 추천 공공서비스,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짐 배송 서비스’ 선정
  •  기사 이미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확대로 국민 선택의 폭 넓어진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